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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ko #872: 감미로운 안식
리코
이런 데까지 오다니 너도 참 별난 애구나.
리코
그래도 와 줘서 고마워.
마침 나 혼자라서 심심했거든.
리코
어, 내 피아노 연주가 듣고 싶다고?
리코
그럼 일단 나랑 같이 놀아 줘!
피아노는 그다음에 들려줄게.
리코
자, 나랑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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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/side/riko/card-872-2/ko.txt · Last modified: 2023/05/31 06:05 by Aran (Bo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