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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ko #248: 말로 전하는 대신

리코

여러분~
오늘 저를 보러 와 줘서 고마워요♪

리코

여러분의 밝은 표정을 보니
저도 기분이 정말 좋네요.

리코

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요.
오늘은 이 마음을 노래로 만들어 왔어요.

리코

말보다는 소리로 전하고 싶어서…
이런 말 하면 용기가 없다고 놀림받을까요?

리코

하지만 음악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마음도 있을 테니…
부디 들어 봐 주세요♪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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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/side/riko/card-248-2/ko.txt · Last modified: 2022/09/16 13:24 by Aran (Bo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