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:side:maki:card-127-2:ko

Maki #127: 솔직하지 못해서

마키

또 날 보러 온 거야?
너도 참 한가하구나.

마키

그게 아니라!
아니, 내가 하려던 말은…

마키

와 줘서 고맙다는 말이었어.

마키

…왜 말이 없어, 설마 날 의심해?
난 정말 널 보고 싶었단 말이야——

마키

잠깐, 이런 말을 꼭 해야 해?!
어휴… 부끄러워서 널 못 쳐다보겠잖아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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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/side/maki/card-127-2/ko.txt · Last modified: 2022/09/16 13:17 by Aran (Bo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