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anayo #609: 단팥죽의 답례
아이
으음~! 경단 맛있다!
하나요
에헤헤, 저번에 맛있는 걸 대접해준 답례야.
맛있다니 다행이다~
아이
이렇게 맛있는 경단은 흔치 않은데!
하나요
나도 처음 먹었을 때 감동했어.
아이도 그렇게 느꼈다니 기분 좋네.
아이
이런 가게를 알고 있다니, 하나요 왠지 전문가 같다!
하나요
저, 전문가?!
하나요
그런 말을 들으니까 쑥스럽네♪
난 쌀을 좋아하니까, 쌀로 만든 디저트 가게에 자주 가거든.
아이
하나요답네.
그나저나, 이 경단은 일반적인 거랑 맛이 좀 다른 것 같은데?
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.
하나요
아이, 그게 느껴져?!
아이
으악?!
하나요
그렇게 맛있는 단팥죽을 알고 있는 아이라면
알아줄 줄 알았어!
아이
자, 잠깐만, 하나요. 왜 그래?! 그렇게 얼굴을 들이밀고는….
하나요
아, 미안. 이 경단은 정말 엄선한 쌀로 만든 거거든.
그걸 알아준 게 너무 반가워서 그랬어!
하나요
이 가게는 계약생산 농가와 공동 개발한 특별한 쌀을 써서
경단도 그렇고 다른 떡도 엄청 맛있다니까!
하나요
저번에 먹었던 단팥죽도 엄청 맛있는 쌀을 쓰는 것 같길래
아이에게도 이 경단을 알려 주고 싶었어!
아이
역시 하나요의 쌀 사랑은 각별하네!
쌀이 너무 맛있어서 살살 녹는 느낌이야!
하나요
아하하, 그러게!
아이
이 기회에 실컷 먹자!
자, 하나요는 뭘 먹을래?
하나요
고마워! 그럼 일단 팥 경단부터!
두 번째로는 간장 소스 경단을 먹을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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