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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nayo #155: 둥실둥실 들뜨는 기분

하나요

여러분~ 신나게 즐기고 계신가요~?
전 엄청 즐거워요~!

하나요

너무 신나서 마음이 둥실둥실 들뜨니까
마치 날개가 생긴 것만 같아요.

하나요

여러분이 성원을 보내 주신 덕분이에요!
고마워요~!

하나요

아, 꼭 마지막 인사처럼 되어 버렸는데,
끝나려면 아직 멀었어요.

하나요

알파카, 정말 귀엽지~♪
응? 왜 그래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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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/side/hanayo/card-155-2/ko.txt · Last modified: 2022/09/16 13:20 by Aran (Bo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