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:side:emma:card-315-2:ko
Emma #315: 배부른 건 곧 정의!
엠마
어라? 더 안 먹어?
배불러?
엠마
아직 비장의 요리가 한참 남았는데….
엠마
맞다! 그럼 남은 건
나중에 먹을 수 있게 도시락을 싸 줄게!
엠마
후후, 배가 너무 불러서 졸린가 보네?
엠마
내가 무릎베개 해 줄게~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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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/side/emma/card-315-2/ko.txt · Last modified: 2022/09/16 13:43 by Aran (Bo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