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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n #688: 꿈에 그리던 꿈

꿈처럼 귀여운 세상이네.

너랑 같이 이런 곳에 있는 것도 꿈만 같다냥.

린의 모습… 어때?

평소랑 너무 달라서 가슴이 좀 떨리네.

네가 잘 어울린다고 말해 주면 마음이 놓일 것 같아…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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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/side/rin/card-688-2/ko.txt · Last modified: 2022/09/16 13:17 by Aran (Bo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