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:side:rin:card-492-2:ko

Rin #492: 은하수 흐르는 하늘 아래

너를 만날 수 있는 건 오늘 하루뿐이야.

이날이 오기를 린은 이제나 저제나 하고
쭈~욱 기다리고 있었다냥.

하지만 린은… 너를 더 자주 만나고 싶어.

오~래오래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.

넌 어때? 이건 린 혼자만의 욕심일까?


Contributors to this page:
story/side/rin/card-492-2/ko.txt · Last modified: 2022/09/16 13:17 by Aran (Bot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