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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co #896: 은근슬쩍 초대하기

니코

오늘 동생들이랑 놀아 줘서 고마워. 정말 좋아하더라.

Option 1: “나야말로 불러 줘서 고마웠어.”

Player

나야말로 불러 줘서 고마웠어!
나도 재미있게 놀았어.

니코

후후, 그렇다면 다행이네.

Option 2: “니코가 차려 준 밥도 맛있었어.”

Player

나도 같이 놀면서 즐거웠어.
또 니코가 차려 준 밥도 진짜 맛있었어!

니코

그럼 또 해 줄 테니까 언제든지 놀러 와.

Player

고마워! 그러고 보니 니코가 입은 잠옷, 정말 예쁘다.

니코

그치? 이거, 동생들이 골라 준 거야.

니코

같이 쇼핑하러 갔더니 자기들이 갖고 싶은 건 뒷전이고
니코한테 어울리겠다며 이걸 가져오더라니까.

Player

그랬구나. 후후, 다들 착하네.

Player

게다가 잠옷을 보니 니코의 취향이랑
니코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정확히 알고
골랐다는 게 느껴져.

니코

후후후, 부럽지?

Player

응! 좋겠다, 나도 니코에게 뭔가 선물해 주고 싶어.

니코

어? 잠옷이 아니라?

Player

있잖아, 나도 니코에게 어울리는 걸 선물하고 싶은데
다음에 같이 쇼핑하러 갈래?

니코

니코야 괜찮은데….

Player

야호!

니코

그 대신 니코도 너한테 어울리는 거 골라 줄 거야.

Player

어, 정말?

니코

당연하지!

니코

네가 니코한테 어울리는 걸 골라 주고 싶은 것처럼,
니코도 너한테 어울리는 걸 골라 주고 싶어!

Player

신난다. 고마워, 니코!
그럼 어디로 쇼핑하러 갈까?

니코

어디 보자, 여긴 어때?

니코

이 쇼핑몰이라면 입점한 가게도 다양하고 괜찮을 것 같은데.

Player

그래, 여기 가자! 조금 먼 곳이니까
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.

니코

그럼 그날은 자고 갈 준비 해서 와.

니코

왜, 집에 갈 시간을 신경 쓰다 보면 마음 놓고 못 놀잖아?
그리고 네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가면 동생들이 좋아하니까….

Player

신난다! 그럼 자고 갈 준비 해서 갈게.

니코

그래, 가는 김에 쇼핑몰에서 저녁거리도 사 오자♪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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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/side/nico/card-896-1/ko.txt · Last modified: 2023/05/07 06:06 by Aran (Bot)